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영화 홍보차 우리나라를 다녀가기도 했던 할리우드의 섹시여배우 메간 폭스 덕분이다.
그녀는 현재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월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방문하는 곳마다 인터뷰를 하면서 ‘한국의 가수 비를 다음 데이트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이다. 이에 각 언론들의 관심이 비에게로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비가 미국에서 데뷔한 후 활동을 벌인지 3년이 되었지만 아직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신인과 다를 바가 없는 상황. 하지만 할리우드 톱스타 메간 폭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비의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비… 미국에서도 성공하길 바라요’,‘나도 메간 폭스와 데이트 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라는 등의 반응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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