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19 08:002009년 6월 19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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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의 측근은 “영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학적 영상예술에서의 배우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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