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뉴욕의 상류층 사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부잣집 딸이자 악녀인 블레어 역으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섹스비디오는 수년 전에 레이튼 미스터가 남자 친구와의 성행위를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그녀의 적나라한 모습이 모두 담겨진 것으로 알려진 이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한 ‘셀레브핫라인닷컴(celebhotline.com)’측은 현재 미스터 측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그녀마저 이런 비디오가..’, ‘유출시킨 범인은 누구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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