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2 16:142009년 6월 22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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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혼성그룹 ‘투투’ 출신. 그녀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갑작스러운 누리꾼들의 관심에 황혜영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은 갑자기 다운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황혜영 측은 “무용을 전공해서인지 몸에 군살이 없다”면서 “시간이 없어 꾸준한 운동은 못하지만 스트레칭을 간간히 해주며 관리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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