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는 25일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옥소리는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그 말, 거기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지’라는 글을 올려 현재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어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그녀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로 힘들었던 마음에 기운이 많이 났다”며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기사]옥소리, 박철에게 7억원 추가 소송 당해
[관련기사]옥소리 첫 심경 고백 “가족 이외에 만나는 사람 없다”
[관련기사]“거짓 진술로 범행 부인” 간통 옥소리 집행 유예
[관련기사]간통혐의 탤런트 옥소리 집행유예 2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