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테는 검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가슴이 깊게 패인 상의에 몸에 완전히 밀착된 바지, 혹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로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하는 의상으로 멕시코인들에게 기상정보를 전하고 있다.
미혼인 마이테는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며 창의적이고 아내의 꿈이라면 뭐든지 하는 남성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멕시코에 가고 싶어지네요”, “멕시코 남자들 좋겠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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