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31 07:502009년 7월 31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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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부족하지만, 목소리 기부를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난 이렇게 목소리로 녹음을 하지만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은 삶 자체가 너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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