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XTM은 17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남성 스타일 프로그램 ‘남자의 스타일 옴므’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정재와 박태환이 남녀 패션 전문가들이 각각 뽑은 베스트드레서 10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이정재는 드라마‘ 트리플’에서 미국 사립고 학생들의 패션 스타일인 ‘프레피룩’을 세련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양쪽 리스트에서 모두 3위에 올랐고 박태환은 좋은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베스트드레서라는 평을 받으며 양쪽에서 모두 7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기사]다시 뛰는 박태환, “초심으로 돌아가 훈련에만 집중”
[관련기사]박태환 “‘복수의 칼’ 갈겠다” 내년 亞게임대비 고된훈련 다짐
[관련기사]연예계 대표 ‘초식남’은 이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