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20 17:542009년 8월 20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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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로 지목된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얼룩무늬 작업복의 남성이 손망치로 분묘를 내리치자 불꽃이 선명하게 튀고 있다.
양평(경기)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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