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 작품마다 농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엣지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장근석은 엘르 코리아 화보를 통해 소년과 남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더블 이펙트’ 컨셉으로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장근석은 스릴러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의 9월 개봉을 앞두고 발랄한 청춘의 모습 보다는 긴장감 있고 가라앉은 분위기의 모습을 주로 표현했다.
[동아닷컴]
[화보]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배우 장근석 엘르 화보
[화보]정진영·장근석 주연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관련기사]실화 모티프 삼은 ‘이태원 살인사건’, 예고편 세 차례 심의 반려
[관련기사]장근석, 살인용의자 변신…“섬뜩하나요?”
[관련기사]장근석, 트레제이컴퍼니로 새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