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유출’ 웹하드업체 영장

  • 입력 2009년 9월 2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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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동영상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이 영화의 불법파일 유출 진원지를 파악하기 위해 웹하드 업체 24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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