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가수인 김진표와 개그맨 김용만이 임시 DJ로 나서 빈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김진표가 6일까지 DJ를 맡고, 7일부터 13일까지 김용만이 마이크를 잡는다. 이문세는 12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14일 방송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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