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드라마의 제작사인 드림핀미디어가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은 것이 원인”라고 말했다.
드림핀미디어측은 “회사 사정이 어려워 출연료가 미지급됐다. 아직 SBS에서 받을 돈도 남아 있는 만큼 출연료를 분할 지급하겠다고 출연진을 설득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연기자측은 “전액 지급하기 전에는 더 이상 촬영을 진행할 수 없다”며 “25일까지 사태 해결이 안 되면 결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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