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SBS에 따르면 장서희는 지난달 31일 기아체험단 활동으로 네팔을 찾았다가 만난 12살 소녀 러츠미와 그의 어머니, 동생 등 세 사람을 한국으로 초청해 그들에게 필요한 병원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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