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 “한효주가 11월부터 회사의 새 식구가 된다”고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과 함께 진구, 배수빈, 한채영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패셔니스타 김민희도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한효주는 배수빈과 ‘찬란한 유산’에서 호흡을 맞춰 이번 소속사 이전이 눈길을 모은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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