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성황후’ 수애, ‘동요 부르듯 낭랑하게’

  • 입력 2009년 10월 9일 20시 55분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선 전년도 수상자 수애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부산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상 복 터진’ 김혜자, 하정우…18회 부일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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