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티파니 왕따 사건 후 심한 카메라 공포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2 16:40
2009년 11월 2일 16시 40분
입력
2009-11-02 10:27
2009년 11월 2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윤아가 “티파니 왕따 사건 후 심각한 카메라 공포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윤아는 3일 방송하는 SBS ‘강심장’에서 지난 6월 세간의 구설수에 올랐던 ‘티파니 왕따 동영상 사건’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윤아와 티파니는 당시 ‘윤아가 티파니를 왕따시키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낳았던 ‘왕따 사건’의 전말과 그 루머가 퍼진 후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털어놨다.
‘윤아의 티파니 왕따 사건’은 무대 위에서 공연을 준비하던 윤아가 티파니의 속치마 문제를 확인하며 치마를 들추는 모습이 현장에 있던 팬들의 핸드폰에 포착된 사건이다.
윤아는 “그 시기에 심한 카메라 공포증이 생겼다”며 “당시 카메라 공포증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후유증에 대한 구체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양정아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한 때 ‘예지원 왕따’를 주동했다는 악성 루머 때문에 겪은 마음고생을 함께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