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완벽하지만 어딘지 아픔을 간직한 게 여배우의 삶과 닮았어요.” 미스터리 멜로영화 ‘백야행’에서 비밀을 간직한 여주인공 역을 맡으며 연기 변신을 한 배우 손예진(사진). 운명론자라는 그가 ‘운명적인 작품’이라고 말하는 열 번째 영화 이야기.(station.donga.com)■ 신수경 셰프의 신나는 주말요리 ‘신수경 셰프의 신나는 주말 요리’가 시작된다. 한식요리 전문가 신수경 셰프는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동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회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다양한 카레요리. 닭고기카레샐러드, 카레우동, 함박스테이크카레 등.(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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