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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사망, 신종플루 관련 여부 확인 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9 20:44
2009년 11월 9일 20시 44분
입력
2009-11-08 16:36
2009년 11월 8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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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사진제공=KBS]
8일 세상을 떠난 탤런트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광기의 한 측근은 “당초 신종플루 의심 환자로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혈액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신종플루로 사망했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석규 군은 8일 오전 일산병원에서 숨을 거두었고, 오후 1시께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아들의 갑작스런 사망에 이광기는 슬픔에 빠졌으며, 부인은 충격으로 실신해 응급실로 옮겨졌다.
갑작스럽게 비보를 접한 동료 연예인 박미선, 송은이, 최재원 등이 빈소를 찾아 슬픔에 젖은 이광기 부부를 위로하고 있다.
발인은 10일 오전이고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영상취재=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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