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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신종플루, 병원 측 문자로 뒤늦게 통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9 20:44
2009년 11월 9일 20시 44분
입력
2009-11-08 20:54
2009년 11월 8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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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광기가 아들의 신종 플루 확진 결과를 뒤늦게 통보받고 받고 또 한번 충격에 빠졌다.
이광기의 측근은 8일 “석규 군의 신종플루 검사를 담당한 일산병원측이 이광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오늘 오후 3시10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통보했다. 아들을 잃은 슬픔에 충격에 빠져 정신이 없던 이광기가 문자를 뒤늦게 확인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일산병원측은 석규군이 세상을 떠난 뒤에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데 이어 오후 4시49분쯤 다시 한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타미플루를 복용하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광기의 측근들은 한동안 석규군이 신종플루가 아닌 단순 폐렴으로 숨을 거두었다고 했으나, 입원 치료를 받은 일산병원에서 이광기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신종플루 확진’을 통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양(경기)|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영상취재=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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