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주 성민 “소시 써니 연예인으로 안 보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20 15:14
2009년 11월 20일 15시 14분
입력
2009-11-20 14:39
2009년 11월 20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민(왼쪽) 써니. 스포츠동아DB
같은 소속사 선후배인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소녀시대의 써니가 불꽃 튀는 폭로전을 펼쳤다.
성민은 21일 방송하는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연예인처럼 안 보이는 사람’을 꼽는 투표에서 소녀시대의 ‘써니’를 선택했다.
성민은 “소녀시대가 밤 새 안무 연습한 다음 날 써니가 눈에 눈곱이 낀 상태로 ‘오빠, 안녕?’이라고 말 한 적이 있다”며 “그 모습을 본 후 써니가 연예인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써니는 “성민씨는 발 냄새가 압권”이라고 되받아쳤다.
써니는 “성민과 함께 라디오 DJ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그는 라디오부스 안에서 신발을 벗고 양반 다리를 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발 냄새가 났다. 그 날 하수구 뚜껑이 열린 줄 알았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