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장실도 5명이 함께”… 카라 ‘아이돌 금기’ 공개
Array
업데이트
2009-11-25 08:40
2009년 11월 25일 08시 40분
입력
2009-11-25 00:00
2009년 11월 25일 0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라. 스포츠동아 DB
그룹 카라(사진)가 ‘아이돌 금기사항’을 공개해 화제다.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데뷔 초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일 중 하나는 화장실에 갈 때도 5명이 모두 함께 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화장실에 가는 중 남자 연예인들이 ‘작업’을 할까봐 회사에서 늘 뭉쳐 다니라고 지시했다는 것. 한승연 또한 “스케줄이 끝나도 함부로 밖에 나다니지 못했다”며 다른 금기사항을 소개했다.
그러자 박규리는 통금시간을 어기고 “매니저 몰래 남자 가발을 쓰고 헐렁한 옷을 입은 채 숙소를 탈출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카라 멤버들의 깜짝 고백에 누리꾼들은 “화장실까지 같이 가는 건 좀 심했다”, “지금은 좀 자유를 찾았을까요”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