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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곤’ 스틸하트 보컬, 11년만에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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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9:05
2009년 12월 9일 19시 05분
입력
2009-12-09 19:02
2009년 12월 9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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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
가을 예정됐던 내한 공연이 취소되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쉬즈 곤’의 스틸하트가 연말 한국에서 공연을 벌인다.
록 밴드 스틸하트의 리더이자 보컬인 마이클 마티예비치가 30, 31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화이트홀파티’에 참여한다.
2009화이트홀파티는 기존의 클럽공연을 확장해 DJ쇼와 파티, 가수들의 콘서트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형식의 파티문화. 이 무대에서 마티예비치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낼 예정이다.
스틸하트는 9월 26, 27일 한국공연을 예정하면서 1989년 이후 11년 만의 내한공연을 가질 계획이었다. 그러나 투어 시작을 불과 3일 앞두고 내한공연은 내년 초로 연기됐다.
공연기획전문회사 아크리브에 따르면 마티예비치는 29일 입국해 30일, ‘2009화이트홀파티’ 첫날을 장식한다. 그의 오랜 친구이자 한국계 록 아티스트 토미 키타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한다.
행사 첫날인 30일은 마티예비치와 토미 키타의 공연뿐 아니라 드렁큰타이거와 리쌍도 함께 무대에 올라 록과 힙합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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