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시네마는 한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치유적이며 감동적인 영화를 선별해 대중들이 스스로 영화를 통해 마음에 위로를 얻고, 상담자와 심리치료자들이 영화치료를 하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자로 한국영상응용연구소가 매년 연말 꼽아왔다.
올해 힐링 영화로 꼽힌 ‘애자’는 죽음을 앞둔 어머니와 작가를 꿈꾸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밖에 힐링 영화로는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와 미키 루크 주연 ‘더 레슬러’, 앤 헤서웨이 주연 ‘레이첼, 결혼하다’, ‘블랙’,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이범수 주연 ‘킹콩을 들다’, 브래드 피트 주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애니메이션 ‘업’, ‘여행자’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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