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심장’ 시청률 하락에도 화요일 예능 정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6 11:50
2009년 12월 16일 11시 50분
입력
2009-12-16 11:41
2009년 12월 16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강심장‘ 태연.
SBS '강심장‘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화요일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강심장’은 1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8일 18.8%에 비해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의 7.3%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이날 ‘강심장’에는 SS501의 김현중,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 소녀시대 태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김현중은 방송에서 “5개월 동안 여자스타와 연애를 했고, 공개 데이트도 즐겼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