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승대, '웃찾사' 자진 하차..시청률 두 자리 달성 고배
Array
업데이트
2009-12-16 17:44
2009년 12월 16일 17시 44분
입력
2009-12-16 17:39
2009년 12월 16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
개그맨 박승대가 SBS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하차한다.
자신이 8월 ‘웃찾사’의 기획 작가로 투입되며 공언했던 ‘시청률 두 자릿수 달성’을 안타깝게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승대가 스스로 정했던 ‘웃찾사’의 시청률 회복 시한은 11월 말이었다.
SBS는 16일 “박승대의 하차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이를 만류했으나 결국 그 뜻을 존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SBS는 아울러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는 박승대의 하차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SBS의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웃찾사’는 ‘살아봐’를 비롯해 ‘남자는 몰라’, ‘한밤뉴스’ 등의 코너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