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리스’ 비극적 결말…39.9% 최고 시청률로 종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8 11:10
2009년 12월 18일 11시 10분
입력
2009-12-18 11:05
2009년 12월 18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가 자체 최고시청률인 39.9%로 17일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전국 가구 시청률 39.9%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에서는 각각 41.8%과 43.5%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현준(이병헌)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시즌2를 예고했고, 또 진사우(정준호)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시청률은 9.4%, MBC ‘히어로’는 3.8%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리스’후속으로 내년 1월6일 장혁, 오지호, 이다혜 주연의 사극 ‘추노’가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