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인그룹 포커즈, 멤버들의 '과거' 화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8 17:35
2009년 12월 18일 17시 35분
입력
2009-12-18 17:19
2009년 12월 18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커즈.
신인그룹 포커즈 멤버들의 이색 경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설운도의 아들로 유명세를 탄 이유 외에도 리더 진온과 칸, 예준은 모두 안양예고 선후배 사이로 가수 비 등 여러 톱가수들이 배출된 댄스팀 출신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온은 현재 활동 중인 그룹 비스트 멤버 준형과 함께 안양예고의 유명 인사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진온은 SG워너비의 ‘가시리’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신데렐라 맨’ 등에 출연했으며, 칸 역시 몇몇 드라마의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어 신인답지 않은 경력을 갖고 있다.
포커즈 소속사 캔&제이스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많은 경험을 쌓으며 기본기를 다진 준비된 신인이다. 현재는 설운도와 이유가 부자지간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데뷔 후에는 이유뿐만 아니라 멤버 모두의 진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커즈는 내년 1월8일 첫 싱글 ‘지기’를 발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외교당국, ‘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국힘 “안보 콩가루 집안”
[속보]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LG家 구연경에 징역 1년 구형
이종호 “과거 김건희에게 3억원 수표로 전달” 법정서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