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종민 “사랑 표현에 서툴렀다” 결별 후 첫 고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05 11:46
2010년 1월 5일 11시 46분
입력
2010-01-05 09:41
2010년 1월 5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종민. [스포츠동아 DB]
소집해제 후 예능 프로그램에 바로 복귀해 화제를 모은 김종민이 사랑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종민은 5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 더하기’ 녹화에 참여해 “사랑은 일방통행으로 하면 안 되는 것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사랑과 관련된 김종민의 발언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공개커플이었던 옛 연인 현영과의 결별 후 처음으로 입을 연 것이기 때문.
김종민은 “서로 간에 너무 잘해줘도 안되고 너무 못해줘도 안된다. 늘 적당한 선이 있어야 한다”며 “나는 일방통행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했다가도 이게 아닌 것 같아 다시 반대로 마음을 표현하는 등 사랑 표현에 서툴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인 사이에 밀고 당기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나는 잘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한편, 이날 김종민은 “이제는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나서며 함께 출연한 정가은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며 죽지않은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