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붕킥’ 서신애 “해리에게 굽실거리는 연기 힘들어”
Array
업데이트
2010-01-07 11:11
2010년 1월 7일 11시 11분
입력
2010-01-07 09:54
2010년 1월 7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역 배우 서신애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서신애는 7일 밤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2010년 첫 손님으로 출연해 “극중 해리(진지희 양)에게 굽실거려야 하는 연기가 사실 힘들다”고 말했다.
또 “극중 해리에게 뺨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을 찍은 후 잠시 서먹해지기도 했었다”며 “그러나 몇 분 지나지 않아 같이 장난치고 놀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서신애는 1998년생 호랑이띠이고, 유행어 ‘빵꾸똥꾸’를 만들며 악역 캐릭터 해리를 잘 소화하고 있는 진지희는 한 살 어린 1999년생 토끼띠다.
서신애는 촬영장에서 함께 고생하는 엄마 얘기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서신애와 함께 줄리엔 강도 출연해 혼혈아로서 살아온 아픔과 숨겨진 성장배경을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