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영 “방송에서 1981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더 많아”
Array
업데이트
2010-01-07 10:58
2010년 1월 7일 10시 58분
입력
2010-01-07 09:50
2010년 1월 7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영. [스포츠동아 DB]
여성그룹 LPG출신의 가수 한영이 방송최초로 본인의 실제나이를 공개한다.
한영은 8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 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한영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나이가 1981년생으로 되어있다며 실제 나이는 그보다 많다”고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브라이언이 “처음 봤을 때 한영이 나한테 오빠라고 불렀다”며 “딱 봤을 때 나보다 아줌마 느낌이 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태현은 한영의 나이 때문에 으슥한 곳에 불러냈던 사연을 공개하는 등 한영의 실제나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앞다투어 털어놔 폭소케 했다.
한편 최근에는 선우선, 이시영, 고은미, 나르샤 등 여자 연예인들의 연이은 실제나이 공개에 일명 ‘고무줄 나이’로 불리는 연예인들의 나이문제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