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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 헤쳐 모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16 08:03
2010년 1월 16일 08시 03분
입력
2010-01-16 07:00
2010년 1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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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개인 휴가 끝내고 새앨범 마무리 작업 채비
소녀시대. 스포츠동아DB
소녀시대가 2월로 예정된 무대 복귀에 앞서 달콤한 재충전에 들어갔다.
이달 초부터 시작해 15일을 전후로 마무리되는 이번 휴가는 특히 지난해 쉼 없는 행보에 대한 위로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멤버들에겐 더욱 값진 의미로 여겨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14일 “2일부터 멤버 별로 개인 휴가에 들어갔다”며 곧 멤버 모두가 모여 “새 앨범의 본격적인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월께로 발표가 예정된 소녀시대의 새 음반은 기존 히트곡인 ‘지’(Gee), ‘소원을 말해봐’에 신곡들을 함께 담은 정규 2집 앨범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새 노래는 소녀시대의 보다 성숙해진 ‘여성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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