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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동이' 주요 출연진 정하고 촬영 돌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1-17 15:41
2010년 1월 17일 15시 41분
입력
2010-01-17 15:40
2010년 1월 17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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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사극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김상협)가 주요 출연진의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MBC가 17일 밝혔다.
'동이'는 MBC 드라마 '대장금'과 '이산' 등을 연출한 사극의 대가 이병훈 감독이 3년 만에 연출하는 작품이다. '이산'의 김이영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획 단계에서부터 높은 대중적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각각 캐스팅됐다. 이밖에 배수빈과 정진영, 김유석, 이정길, 이계인, 최란, 김혜선 등이 출연한다.
'동이'는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의 후궁이었던 천민 출신 숙빈 최씨(淑嬪 崔氏) 동이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아들 영조의 극적인 성장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3월 첫 방송된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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