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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S 가희 예능접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18 07:53
2010년 1월 18일 07시 53분
입력
2010-01-18 07:00
2010년 1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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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섹시 댄스’ 관심폭발…‘세바퀴’ ‘스타킹’ 패널고정
2009년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 열풍이 올해 TV 예능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는 요즘,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새해 들어 그녀가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만 벌써 2편. 이른바 ‘가희 효과’가 시청자의 반응, 나아가 시청률로 가시화되면서 자연스레 섭외 1순위로 등극했다.
가희는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세바퀴’와 SBS ‘스타킹’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그녀가 게스트로 나섰다가 아예 붙박이로 눌러앉게 된 사연은 간단하다. 진행자에 버금가는 대중적 관심과 고정 팬까지 몰고 다니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
특히 예능 새내기로는 드물게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필살기’도 갖고 있다. 바로 가희표 섹시 댄스. 웨이브가 강조된 섹시한 몸놀림에 여성 가수에게선 좀체 보기 힘든 역동성까지 겸비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희를 향한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은 더욱 거세질 조짐이다. 한 관계자는 17일 “장기인 춤 외에 남다른 입담도 호응을 얻고 있어 고정 출연 제의가 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진행자로서도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희는 현재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두 번째로 내놓은 싱글 앨범인 ‘너 때문에’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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