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캠페인에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스타로서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이효리를 비롯해 미국의 여성 팝가수 시아라,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 힙합 가수인 스눕 독 등이 함께 할 예정. 이효리는 특히 시아라와 함께 여성 라인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효리 측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극비리에 화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한편, 2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번 음반은 2008년 내놔 큰 성공을 거둔 ‘유-고-걸’ 이후 4번째 정규 앨범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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