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DJ DOC 정재용, 유흥주점 종업원 폭행 고소당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7 11:20
2010년 1월 27일 11시 20분
입력
2010-01-27 10:56
2010년 1월 27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DJ·DOC 멤버 정재용. 스포츠동아DB
그룹 DJ·DOC의 멤버 정재용이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정재용은 26일 새벽 지인들과 서울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을 찾았다가 종업원 박 모 씨를 폭행해 강남경찰서에 고소 당했다.
유흥주점에서 박 씨와 정재용의 애인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정재용이 박 씨의 뺨을 때렸다.
정재용의 소속사 측은 “현재 정확한 상황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정재용과 담당 매니저가 전화를 받지 않아,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