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스타’ 상승세, ‘제중원’ 넘고 월화극 2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7 11:04
2010년 1월 27일 11시 04분
입력
2010-01-27 11:00
2010년 1월 27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 이선균-공효진.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가 상승세를 보이며 2위 쟁탈전에 나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파스타’는 14.9%로 14%를 기록한 SBS ‘제중원’를 제치고 월화극 2위를 차지했다.
‘파스타’는 18일 10.9%, 19일 13.5%, 25일 13% 등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시청률 경쟁을 예고했다. ‘파스타’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중원’은 18일 14.5%, 19일 15.5%, 25일 13%, 26일 14%를 나타냈다.
반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KBS 2TV ‘공부의 신’은 26일 방송에서 24.7%를 기록했다.
‘파스타’는 주인공 현욱(이선균)과 유경(공효진)의 사랑을 요리에 비유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레스토랑에 등장하는 조연들이 호연을 펼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