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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볼 살 가리려 얼굴에 양면테이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1-29 12:00
2010년 1월 29일 12시 00분
입력
2010-01-29 11:27
2010년 1월 29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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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그룹 베이비복스 활동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간미연은 30일 방송하는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볼 살을 가리기 위해 양면테이프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MC 전현무가 ‘당시 간미연씨가 앞 머리카락 두 가닥만 내리는 일명 ‘더듬이 머리’를 유행시켰는데, 양면면테이프로 고정한 게 사실인가?’라고 묻자 간미연이 직접 인정한 것.
간미연은 “당시 볼 살이 통통한 게 콤플렉스였는데, 춤 출 때마다 볼이 보이는 게 너무 싫었다”며 “머리카락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양면테이프를 얇게 볼에 붙인 다음 고정시켰다”고 구체적인 스타일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욕심이 생기다보니 점점 더 많이 머리를 내려 가리게 됐다”고 솔직하게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간미연 외에도 슈, 노유민, 에반, 슈퍼주니어(예성, 성민, 동해, 규현), 샤이니(온유, 종현, KEY),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유리상자(박승화), 김태현, 허경환 , 시크릿(전효성, 한선화), 정주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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