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탁재훈 폐결절… ‘일밤 단비’ 하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05 10:21
2010년 2월 5일 10시 21분
입력
2010-02-05 10:00
2010년 2월 5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폐 결절 진단을 받은 방송인 탁재훈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코너 '단비'에서 하차하고 다른 코너로 합류할 계획이다.
탁재훈 소속사 관계자는 4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탁재훈이 최근 폐 결절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단비' 하차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며 "음반과 영화 준비도 동시에 하고 있는 만큼 해외촬영이 주가 되는 '단비'는 스케줄 조정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 폐 결절 진단을 받은 탁재훈은 정밀 검진을 받고 치료에 힘쓸 계획이다.
탁재훈이 빠진 '단비'는 6일 녹화에 모델 겸 배우 마르코가 긴급 투입돼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