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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두 번째 주연 영화 ‘풍선’ 크랭크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5 15:15
2010년 2월 5일 15시 15분
입력
2010-02-05 15:11
2010년 2월 5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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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오연서.
지난 해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 동반자살’ 편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던 연기자 오연서가 1월 말 두 번째 주연 영화 ‘풍선’(가제, 감독 안철호·제작 맑음 영화사) 촬영을 마쳤다.
‘풍선’은 청춘남녀들의 사랑을 담은 코믹 멜로영화로 오연서는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 중인 여주인공 은지 역을 맡았다.
서울 서교동, 상수대 일대의 홍익대 인근 클럽에서 공연을 하고, 최근 일본에서 마무리 촬영을 마쳤다.
오연서는 이번 영화를 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공연장에도 찾아가 공연을 관람하면서 인디밴드 보컬 역할에 몰입했다.
오연서 외 이영훈, 최재환이 함께 출연하는 ‘풍선’은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편집 작업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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