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지영-유리 이어 안혜경도 '짝퉁 명품 쇼핑몰' 지목에 억울함 호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10 21:25
2010년 2월 10일 21시 25분
입력
2010-02-10 21:11
2010년 2월 10일 2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지영, 유리에 이어 방송인 안혜경도 연예인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짝퉁 명품 쇼핑몰’ 논란과 관련,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안혜경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일부 누리꾼의 근거 없는 지목으로 적잖은 피해를 입고 있음을 강조하며 “11일 오전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혜경은 2007년 4월부터 5개월간 수제구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 적이 있지만, “이후로 쇼핑몰을 운영한 적도, 명의를 양도한 적도 없다”고 확인했다.
안혜경을 비롯해 백지영, 유리까지 이번 논란과 맞물려 공식 입장을 내놓게 된 배경은, 몇몇 연예인이 짝퉁 명품을 자신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이니셜’로 전해지면서.
이 과정에서 이들은 이렇다할 근거 없이 이니셜의 주인공들로 일부 누리꾼들에 의해 지목됐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