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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패는 윤아-괴로운 택연… ‘패밀리가 떴다2’ 속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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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12:22
2010년 2월 11일 12시 22분
입력
2010-02-11 11:46
2010년 2월 11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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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가 속살을 공개했다.
안방마님 김원희을 중심으로 지상렬, 신봉선, 윤상현, 윤아, 택연, 조권이 함께 하는 ‘패떴2’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인제군 곰배령에서 첫 촬영을 가졌다. 새롭게 결성된 패밀리들은 강원도 하얀 눈 위에서 뛰고 뒹굴며 가족애를 다졌다.
윤아는 빛나는 생얼을 공개하며 장작을 패고, 얼음 낚시를 하는 등 ‘패떴2’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예능퀸 신봉선은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눈싸움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게임에서 진 택연과 윤상현은 ‘눈을 맨살에 닿게하는 벌칙’에 고통스러워했다. 그의 고통에 보는 패밀리들은 즐거운 표정이다.
‘패떴2’ 제작진은 “김원희의 여유로운 리드 아래 아이돌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조권, 윤아, 택연의 예능감이 탁월하다”고 21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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