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건모·성유리 “결혼? 헛웃음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2 00:08
2010년 2월 12일 00시 08분
입력
2010-02-11 15:52
2010년 2월 11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건모 성유리 결혼설 해프닝...“몇 년 새 얼굴 본 적도 없는데…”
김건모-성유리. 스포츠동아DB
“몇 년 새 얼굴 본 적도 없는데...”
가수 김건모와 배우 성유리가 때 아닌 ‘결혼 설’에 휘말렸다. 소문의 요지는 두 사람이 미국 뉴욕에서 곧 극비 결혼식을 올릴 거란 것.
해프닝의 진원지는 해외 교포들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다.
이같은 루머는 해당 사이트를 비롯해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에 실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와 성유리 양측은 “터무니없는 소문에 불과할 뿐”이라고 일축했다.
김건모의 한 측근은 11일 이와 관련해 “동료들이 모이는 흔한 술자리에서도 몇 년 새 성유리를 본 기억이 없다”며 “소문을 듣고 웃어넘겼다”고 말했다.
성유리 측 역시 황당한 반응을 보이기는 마찬가지. 성유리 측은 이날 “대응할 가치도 없는 헛소문”이란 입장을 내놨다.
성유리는 현재 MBC ‘일밤’의 코너 ‘단비’ 촬영차 아프리카 케냐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