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패리스 힐턴, '노이즈 마케팅?'…밸런타인데이 티팬티 노출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7:34
2016년 1월 22일 17시 34분
입력
2010-02-15 10:35
2010년 2월 15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영국 대중지 '더 선' 캡처
미국 할리우드의 대표 트러블메이커 패리스 힐턴(28)이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노린 것일까.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힐턴이 새로운 맥주 홍보를 위해 방문한 브라질에서 과한 노출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힐턴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최근 비밀리에 약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연하의 남자 친구 더그 라인하르트(24)와 브라질의 한 클럽에서 새 맥주 홍보에 전념했다.
그런데 이날 속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차려입은 힐턴은 바닥을 기는 춤을 추던 중 티팬티가 드러나면서 주위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 매체는 "이 같은 힐턴의 행동은 남자친구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들었다"고 비꼬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부부, 휴대전화 번호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올 것”
“윗집 런닝머신 소리도 안들려”…LH, 1등급 층간소음 기술 적용한다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