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혜빈 “3년 공백기, 결별, 사기, 실어증까지”
Array
업데이트
2010-02-16 19:04
2010년 2월 16일 19시 04분
입력
2010-02-16 18:33
2010년 2월 16일 1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출신 연기자 전혜빈이 지난 3년 공백기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음을 털어놨다.
16일 방송하는 SBS ‘강심장’을 통해 3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혜빈은 “3년 전, 오랫동안 간직해왔던 연기에 대한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 끝에 예능과 가수 활동을 접었다”며 방송에서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연기 데뷔는 쉽지 않았고, 당시에 안좋은 일들이 동시에 겹치면서 힘든 생활이 계속됐다고.
전혜빈은 “집안에도 문제가 생겼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됐고, 통장 잔고는 바닥이 났다”며 당시의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더욱이 “연기 데뷔를 준비하는 도중 충격적인 사기 사건까지 휘말려 결국 그 충격에 실어증까지 걸리게 됐다”고 덧붙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가수로 데뷔한 전혜빈은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몇 편에 출연했고, 최근 뮤지컬 ‘싱글즈’에 캐스팅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수강료 월 400만원’… 의대증원에 프리미엄 재수 기숙학원 등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