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인돌’ 나르샤 “브아걸 멤버 중 내가 대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9 11:02
2010년 2월 19일 11시 02분
입력
2010-02-19 10:07
2010년 2월 19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르샤.
인기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나르샤가 자신이 팀의 대세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르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단독 광고를 찍은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멤버 중)단독 광고를 찍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냐?”며 묻자 나르샤는 “광고주들이 내가 솔직하고 연륜이 있어서 제품의 신뢰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아걸 멤버들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사랑하는 멤버들아, 내가 대세인가봐. 조금만 기다리면 너희들에게도 곧 기회가 올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르샤는 현재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 중 유일한 30대로 거침없는 행동과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성인돌’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