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1인 4역에 지친 구혜선
Array
업데이트
2010-02-21 18:56
2010년 2월 21일 18시 56분
입력
2010-02-21 18:36
2010년 2월 21일 1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가, 작가, 작곡가, 단편영화 감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구혜선의 장편상업영화 감독 데뷔작 ‘요술’의 촬영현장이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개 됐다.연출, 시나리오, 작곡, 출연까지 1인 4역을 소화한 구혜선 감독이 촬영 도중 쪼그리고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양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