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 화제 모았던 드라마 ‘제중원’ 왜 못 뜨나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3월 1일 03시 00분


조선 최초의 근대식 병원, 열강의 각축이 벌어지는 격변기, 남녀 주인공의 신분을 넘어선 삼각관계, 유명작가와 연출자의 공동작업 등 드라마로서 매혹적 요소를 두루 갖춰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제중원’. 그러나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www.donga.com)

[관련기사] [O2/이 작품은 왜]기대주 ‘제중원’이 못 뜨는 이유는?
■ 빼빼 모델 아닌 ‘실제 여성’의 몸매란?

영국의 대형 속옷업체 ‘브라비시모’가 ‘플러스 사이즈 모델’만을 기용한 속옷광고를 시도했다. 비현실적인 말라깽이 모델 대신 소비자 중에서 엄선한 건강한 몸매의 ‘실제 여성’ 5명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것. 재미있는 것은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인데….(www.donga.com)

[관련기사] 통통한 여성이 표준?… 속옷업체 ‘플러스사이즈’ 모델논란
■ 북한 번역수준이 남한보다 높은 이유

김일성대학 출신 필자는 번역서에 관한 한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고 단언한다. 북한에는 번역에 대한 시간 압박이 없고 ‘전문번역원’이란 직업이 따로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감수시스템이 촘촘하기 때문이라는데….(www.journalog.net)

[관련기사] 북한의 번역수준 남한보다 더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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