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AM, 2억원 투입한 뮤직드라마로 새 노래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08 17:39
2010년 3월 8일 17시 39분
입력
2010-03-08 17:31
2010년 3월 8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2AM. (왼쪽부터)정진운-조권-이창민-임슬옹.
2AM이 새 노래 발표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드라마로 제작해 발표한다.
2AM 첫 댄스곡이자 미발표곡인 새 노래의 영상물은 15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AM 측은 이번 영상물에 “2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뮤직드라마에서 조권은 클럽 DJ, 이창민은 아이스하키 선수, 임슬옹은 모터사이클 레이서, 정진운은 농구선수로 각각 변신해 새로운 면모를 과시할 계획.
이들의 새 노래는 16일 주요 인터넷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AM은 올 초 발라드 ‘죽어도 못 보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