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근영, A형 간염 걸려 드라마 촬영 일시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08 21:37
2010년 3월 8일 21시 37분
입력
2010-03-08 21:30
2010년 3월 8일 2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문근영이 A형 간염에 걸려 드라마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 그녀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상태.
문근영의 한 측근은 8일 “최근 A형 간염 진단을 받고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며 “간수치가 많이 떨어지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곧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형 간염에 걸린 원인에 대해 이 측근은 “요즘 유행이기도 한데다 촬영으로 인한 약간의 피로도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측근에 따르면, 문근영은 10일께 드라마 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의 화원’ 이후 1년6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서는 문근영은 한편, 데뷔 첫 악역 캐릭터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